한발 걸어 해결이 안되는걸
두발 건다고 해결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면적이 넓어지면 청감상 좋을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귀는 의외로 우스운 모양이 많습니다.
DCR값의 문제로 앰프에 부담을 준다는 속설은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소비처가 두곳이니
앰프의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수십발을 단 스피커도 종종 볼수 있는데
옴수로 따진다면 상상할수 없습니다.
보이스코일에서 스피커 구동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는
계산상으로 이치에 안맞을지 모르나
분산해서 소모한다는 개념이 더 맞을것 같습니다.
스피커의 직병렬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1+1은 얼마다의 직류 개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