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여기서 글을 읽으면서 많을 것에 수긍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는
음악 애호가로서 항상 드는 의문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요즈음 스피커로 음악을 듣지만
항상 진공관의 열기가 뿜어내는 소리에 동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공관의 출력은 TR과 체감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고
들었고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공식적인 것도 그렇고 아님 순 직감학상의
진공관의 출력은 TR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의
파워감이 있을까요.....
가령 30W 엠프의 출력감은 TR에 비교하면.....?
다소 무식에 소치에 의한 질문이란 것을 알지만
우문에 현답을 기대하면 선배님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한지홍 드림
언제나 여기서 글을 읽으면서 많을 것에 수긍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는
음악 애호가로서 항상 드는 의문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요즈음 스피커로 음악을 듣지만
항상 진공관의 열기가 뿜어내는 소리에 동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공관의 출력은 TR과 체감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고
들었고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공식적인 것도 그렇고 아님 순 직감학상의
진공관의 출력은 TR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의
파워감이 있을까요.....
가령 30W 엠프의 출력감은 TR에 비교하면.....?
다소 무식에 소치에 의한 질문이란 것을 알지만
우문에 현답을 기대하면 선배님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한지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