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한상현표 우드혼

by 이규영 posted May 24,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전에 올렸던 우드혼을 다시한번 들여다 봅니다.
전에 방문했을때 애원하는 제게 알텍 혼으로 좀 더 고생을 해 봐야 한다고 콧방귀도 안뀌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 글을 읽어 보고도 우드혼 쓰기엔 아직도 멀어다면 할말이 없지만...
제발 빨리 우드혼 하나 만들어 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