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안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밑에 있는 글들을 죽 읽어보니 스피커 흡음재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정재파에 관하여 알고 있어야 하겠기에 짧은 지식 올립니다.
정재파(Standing Wave)는 파장이 진행하지 않고 정지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우리가 음악을 들을 때 상당히 악영향을 미칩니다. 스피커 내부를 보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판에 의하여 구성이 됩니다. 이 마주보는 판은 항상 정재파가 생기게 마련인데 이를 방지코저 함이 흡음재입니다.
즉 마주보는 판의 한쪽 또는 양쪽의 에 흡음재를 달아 일부 음을 흡수해 버리는 거지요…
그러나 너무 많은 흡음재를 넣다 보면 음이 반사가 전혀 안돼 저역의 감소를 가져오게 됩니다. 즉 Bass reflect 형이 안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알텍 오리지날 통을 열어보면 전체가 아닌 일부만 흡음재로 씌워져 있습니다.
또 한가지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당원 여러분들이 많이 쓰시는 828통의 앞면 구조 입니다. 좌우는 벌려져 있어 문제가 없으나 위 아래는 마주 보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정재파가 발생하여 중저역 쪽이 부스트 된다고 합니다 (정확한 주파수에 관한 데이터는 제가 사용하던 컴퓨터에 저장 되어 있는데 현재 AS 중이라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 프로장치 들은 이 정재파를 없애기 위해 한 쪽에 요철이 있는 반사판을 달기도 합니다.
우리네 가정에서도 이 정재파가 음악 감상에 해가 되는데 스피커를 보고 뒷면의 처리, 스피커와 옆 벽면의 처리, 천장과 바닥면의 처리등,,,,,,,, 이 정재파를 생각하시고 튜닝해 나가면 훌륭한 음악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한번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재파(Standing Wave)는 파장이 진행하지 않고 정지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우리가 음악을 들을 때 상당히 악영향을 미칩니다. 스피커 내부를 보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판에 의하여 구성이 됩니다. 이 마주보는 판은 항상 정재파가 생기게 마련인데 이를 방지코저 함이 흡음재입니다.
즉 마주보는 판의 한쪽 또는 양쪽의 에 흡음재를 달아 일부 음을 흡수해 버리는 거지요…
그러나 너무 많은 흡음재를 넣다 보면 음이 반사가 전혀 안돼 저역의 감소를 가져오게 됩니다. 즉 Bass reflect 형이 안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알텍 오리지날 통을 열어보면 전체가 아닌 일부만 흡음재로 씌워져 있습니다.
또 한가지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당원 여러분들이 많이 쓰시는 828통의 앞면 구조 입니다. 좌우는 벌려져 있어 문제가 없으나 위 아래는 마주 보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정재파가 발생하여 중저역 쪽이 부스트 된다고 합니다 (정확한 주파수에 관한 데이터는 제가 사용하던 컴퓨터에 저장 되어 있는데 현재 AS 중이라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 프로장치 들은 이 정재파를 없애기 위해 한 쪽에 요철이 있는 반사판을 달기도 합니다.
우리네 가정에서도 이 정재파가 음악 감상에 해가 되는데 스피커를 보고 뒷면의 처리, 스피커와 옆 벽면의 처리, 천장과 바닥면의 처리등,,,,,,,, 이 정재파를 생각하시고 튜닝해 나가면 훌륭한 음악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한번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