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없으셔서 부득이 하게 제가 예전 잡지들을 뒤져 보았습니다.
당사자께서는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잘 아실걸로 압니다.
왜 그러셨는지 알수가 없네요.
즐겁고 기분 좋은 오디오를 하면서....날씨도 그런데 우울해 집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행여나 내가 잘못알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만 너무나 확실한 상황이니....장선생님이 왕씨성이랑 같은분은 아니겠지요?
혹시나 해명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는 지휘자 박성준님과는 동명이인 입니다.
당사자께서는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잘 아실걸로 압니다.
왜 그러셨는지 알수가 없네요.
즐겁고 기분 좋은 오디오를 하면서....날씨도 그런데 우울해 집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행여나 내가 잘못알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만 너무나 확실한 상황이니....장선생님이 왕씨성이랑 같은분은 아니겠지요?
혹시나 해명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는 지휘자 박성준님과는 동명이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