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의 무시무시함을 뼈저리게 실감한 날,
다행히 비가 와서 생각 보다 일찍 집에 복귀하여
게시판에 사진을 올려놓은 걸 가만히 보니 급히 만들다가 배선을 별로 신경안쓴 게 눈에 들어와
조금 수정했습니다.
(그래봤자 날림배선이 어디 가진 않습니다만...)
앰프자작의 좋은 점 또 하나는 눈에 걸리는 점이나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마음놓고 인두를 들이대 고문을 가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자식은 부모 물건이 아니고, 부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존재지만,
앰프는 어디까지나 물건이니까...
케이스 제공 동호인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는 뜻으로, 예쁜 케이스를 강조하기 위한 전면사진도 추가합니다.
다행히 비가 와서 생각 보다 일찍 집에 복귀하여
게시판에 사진을 올려놓은 걸 가만히 보니 급히 만들다가 배선을 별로 신경안쓴 게 눈에 들어와
조금 수정했습니다.
(그래봤자 날림배선이 어디 가진 않습니다만...)
앰프자작의 좋은 점 또 하나는 눈에 걸리는 점이나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마음놓고 인두를 들이대 고문을 가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자식은 부모 물건이 아니고, 부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존재지만,
앰프는 어디까지나 물건이니까...
케이스 제공 동호인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는 뜻으로, 예쁜 케이스를 강조하기 위한 전면사진도 추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