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까지 KT88 험 잡는다고 밤잠 설치고 작업 했습니다.
험 잡기전 : R-Ch 험없음 L-Ch 50Cm 정도에서 들렸음
현재상태 : L/R => 스피커를 끌어 않고 귀를 대야 들림(L,R-Ch 비슷하게)
잡은방법 : GND처리 잘못 됬을 거라 생각하고 GND처리에 집중
1) 출력 GND 입력RCA GND와 연결 (L-Ch만)
2) 볼륨 GND L,R-Ch 분리 체널별 GND 처림함
3) GND 와이어를 굵은것으로 교체 - 볼륨 GND에서 전원 1점 어스로 가는 것
- 와이어 굵기와 많은 연관이 있었음 GND배선이 얇으면 발진도 납니다
4) L-Ch GND를 초크트랜스 상부 볼트에 쪼인함(이거 신기한 부분입니다)
5) 출력관 동작전원(C전압) 조정(58mA)
6) GND 순서 바꿈
###진공관 앰프를 처음 만들면서 느낀거 두가지
1) TR,FET앰프와 달리 GND에 아주 민감함
2) 배선 길이 & 두께에 변화가 심함
험 잡기전 : R-Ch 험없음 L-Ch 50Cm 정도에서 들렸음
현재상태 : L/R => 스피커를 끌어 않고 귀를 대야 들림(L,R-Ch 비슷하게)
잡은방법 : GND처리 잘못 됬을 거라 생각하고 GND처리에 집중
1) 출력 GND 입력RCA GND와 연결 (L-Ch만)
2) 볼륨 GND L,R-Ch 분리 체널별 GND 처림함
3) GND 와이어를 굵은것으로 교체 - 볼륨 GND에서 전원 1점 어스로 가는 것
- 와이어 굵기와 많은 연관이 있었음 GND배선이 얇으면 발진도 납니다
4) L-Ch GND를 초크트랜스 상부 볼트에 쪼인함(이거 신기한 부분입니다)
5) 출력관 동작전원(C전압) 조정(58mA)
6) GND 순서 바꿈
###진공관 앰프를 처음 만들면서 느낀거 두가지
1) TR,FET앰프와 달리 GND에 아주 민감함
2) 배선 길이 & 두께에 변화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