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대 지멘스 파워 앰프를 보면 정류진공관 대신 구형 다이오드를 사용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앰프의 정류 다이오드를 교환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 요즈음도 이러한 구형다이오드를 쉽게 구할수 있는지요?
그리고 음질과 회로 안전성 등에서 구형 다이오드와 정류관에 어떤 차이점이나 장단점이 있는지 아시는 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또한 구형 다이오드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음질과 회로 안전성 등에서 구형 다이오드와 정류관에 어떤 차이점이나 장단점이 있는지 아시는 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또한 구형 다이오드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