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300B가 나긋나긋한 소리가 나는 관이라고 알고있다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한마디로, 만들기 나름입니다. 만들기에 따라서는, 멍청한 소리도 될수있고, 깽깽거리는
소리도 될수가 있읍니다. 만약에, 단순히 저음이 모자라는 소리라면...답 올려주신, 차시영님의
1번 답...전체 주파수 대역에 대한 교정이 있어야 할것이고,...
소리는 회로, 부품, 트랜스....등등 여러가지의 결합체로 나타나는겁니다.
출력관이 소리를 결정하는건 아니라는거지요. 지금 상태에서 아무리 관을 바꾸어도, 도토리
키제기이지, 근본적으로 바뀌는게 아닙니다.
더 냉철하게 이야기한다면, 출력관은 소리의 특성이 없습니다.
어떤관은 소리가 어떻고, 또 어떤관은 소리가 어떻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뭘 모르는...심하게 말해서 사기꾼이거나, 아는척 떠벌리는 사람입니다.
만약에, 어떤 관은 어떻게 만들어도, 어떤 소리만 난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살아 남을 관이
몇개나 될까요? 관을 바꾼다고 소리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한마디로, 만들기 나름입니다. 만들기에 따라서는, 멍청한 소리도 될수있고, 깽깽거리는
소리도 될수가 있읍니다. 만약에, 단순히 저음이 모자라는 소리라면...답 올려주신, 차시영님의
1번 답...전체 주파수 대역에 대한 교정이 있어야 할것이고,...
소리는 회로, 부품, 트랜스....등등 여러가지의 결합체로 나타나는겁니다.
출력관이 소리를 결정하는건 아니라는거지요. 지금 상태에서 아무리 관을 바꾸어도, 도토리
키제기이지, 근본적으로 바뀌는게 아닙니다.
더 냉철하게 이야기한다면, 출력관은 소리의 특성이 없습니다.
어떤관은 소리가 어떻고, 또 어떤관은 소리가 어떻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뭘 모르는...심하게 말해서 사기꾼이거나, 아는척 떠벌리는 사람입니다.
만약에, 어떤 관은 어떻게 만들어도, 어떤 소리만 난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살아 남을 관이
몇개나 될까요? 관을 바꾼다고 소리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