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르를 끓여서 붙는다.- 싸고 효과는 짱이나, 나중에 흘러나올 수 있다.
2) 에폭시(사용 설명서 첨부) - 사용이 간편하고 빨리 굳으나, 굳은 뒤 열변화에 약해서 갈라진다
3) 송진 - 끓여서 부으면 된다. 작업은 쉬우나 나중에 흘러 내린다.
4) 실리콘(사용 설명서 첨부) - 실리콘과 하드너를 섞어서 붓는다. 사용이 간편하고 내구성도 상당히 좋다. *권장 (단, 가격이 조금 비싸서 2개 몰딩에 3만원쯤)
5) 믹스 - 송진 등 흘르기 쉬운 걸로 90%쯤 부어 굳힌 후, 실리콘으로 위를 덮어서 흐르지 않게 뚜껑을 씌운다. *권장
다 좋은데, 더 좋게 하자면 "전자파 차폐기능"을 고려해서 비전도성 금속(알미늄)이나
퍼멀로이 등을 사용하면 최고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