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신 회로에서, 볼륨에서 종단 콘덴서까지 제작을 하신다면, 동작은 됩니다. 그러나
프리엠프로서의 원활한 기능은 좋지않을겁니다. 문제는 프리의 적절한 이득과 파워앰프간에
인피던스 메칭인데. X7의 이득이 너무 높고, 출력인피던스가 너무높습니다. 회로에서 X7의 부하저항이 100K로 이것이 출력인피던스가 됩니다. 통상, 출력앰프의 입력인피던스가 100K로 본다면, 프리의 출력인피던스는 높아도 10K 정도 책정합니다. 그래서 출력인피던스 600옴~10K 정도가있는 출력트랜스를 사용하던가, 케소드팔로워단을 연결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득 문제인데요? 통상 프리의 이득은 10~20 정도의 이득이면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그런데 X7의 이득이 100 정도되는데, 이건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위의 말씀하신 부분의 회로를 굳이 사용한다면, X7의 플레이트에서 그리드로 피드백을 겁니다. 그러면 이득도 낮아지고
출력인피던스도 낮아집니다. 이런회로는 아마도 여기저기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프리엠프로서의 원활한 기능은 좋지않을겁니다. 문제는 프리의 적절한 이득과 파워앰프간에
인피던스 메칭인데. X7의 이득이 너무 높고, 출력인피던스가 너무높습니다. 회로에서 X7의 부하저항이 100K로 이것이 출력인피던스가 됩니다. 통상, 출력앰프의 입력인피던스가 100K로 본다면, 프리의 출력인피던스는 높아도 10K 정도 책정합니다. 그래서 출력인피던스 600옴~10K 정도가있는 출력트랜스를 사용하던가, 케소드팔로워단을 연결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득 문제인데요? 통상 프리의 이득은 10~20 정도의 이득이면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그런데 X7의 이득이 100 정도되는데, 이건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위의 말씀하신 부분의 회로를 굳이 사용한다면, X7의 플레이트에서 그리드로 피드백을 겁니다. 그러면 이득도 낮아지고
출력인피던스도 낮아집니다. 이런회로는 아마도 여기저기 찾아보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