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멀티캡 .33으로 바꾸어 달았읍니다. 국내에선 물건이 전혀 없어서, 대만간 길에 사올 수 있었읍니다.
일단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소리가 투명해지고 저역이 단단해 졌군요. 멀티캡이라 그런지 바이올린의 고음 어택시 소리가 좀 강해졌읍니다. 에이징 된 후를 기대해 봐야 겠읍니다.
>1. 언뜻보아선 내부재질이 폴리에틸렌같군요.
> 겉에 mkt나 어떤 표시로 내부재질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 그리 유명한것은 아닌걸로 판단됩니다.
>
>2. 리플다신것처럼 0.22.나 0.33.정도에서 (폴리프로필렌계열로 보통 겉에 MKP로 표시됨)
> 갈면되는데 0.22면 조금 고역쪽으로 0.33이면 조금 저역쪽이 확장된소리겠네요.
> 이정도 소리 구분하면 매니아귀이고, 스피커에 따라 구분하기 어려울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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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렬연결은 대개 고역을 좋게하기위해 초소용량의 (0.01정도)의 콘덴서를 병렬로
> 다는데 원더캡 0.01을 0.22나 0.33에다가 병렬로 달면 좋을듯합니다.
> 커플링에 병렬연결된 원더캡 0.01은 확실한 고음의 음역확보와 탄력성을 보장합니다.
> (고역이 탄력이 안 있어지면 손가락을 하나 자르던지 손톱을 몽창뽑겠음^^ -
> 10여년 자작질했어도 매번 효과 만점 임)
>
>
>
>>퀵실버 실버 60 애청자 입니다. 퀵실버 내부의 커플링 콘덴서가 안 좋다는 소문을 듣고 커플링을 확인하고자 열어봤읍니다. 노란색 캐패시터가 콘덴서가 맞나요?
>> .27마이크로 패럿이라는 처음보는 용량의 콘덴서로, PPA11 이라는 형번을 달고, southern electronics에서 만든 것이더군요.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
>>1. Southern Electronics의 커플링 콘덴서는 어느 정도 수준의 부품인가?
>>2. 이것을 교체 한다면 어떤 것으로 교체 해야 할 것인가?
>>3. .27uF 라는 값을 구하기 위해서 .22와 0.047을 병렬 연결해도 무리가 없을 것인가? 아니면 다른 적절한 용량은 무엇일까?
>>
>>답변에 늘 감사드립니다
>>
>
멀티캡 .33으로 바꾸어 달았읍니다. 국내에선 물건이 전혀 없어서, 대만간 길에 사올 수 있었읍니다.
일단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소리가 투명해지고 저역이 단단해 졌군요. 멀티캡이라 그런지 바이올린의 고음 어택시 소리가 좀 강해졌읍니다. 에이징 된 후를 기대해 봐야 겠읍니다.
>1. 언뜻보아선 내부재질이 폴리에틸렌같군요.
> 겉에 mkt나 어떤 표시로 내부재질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 그리 유명한것은 아닌걸로 판단됩니다.
>
>2. 리플다신것처럼 0.22.나 0.33.정도에서 (폴리프로필렌계열로 보통 겉에 MKP로 표시됨)
> 갈면되는데 0.22면 조금 고역쪽으로 0.33이면 조금 저역쪽이 확장된소리겠네요.
> 이정도 소리 구분하면 매니아귀이고, 스피커에 따라 구분하기 어려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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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렬연결은 대개 고역을 좋게하기위해 초소용량의 (0.01정도)의 콘덴서를 병렬로
> 다는데 원더캡 0.01을 0.22나 0.33에다가 병렬로 달면 좋을듯합니다.
> 커플링에 병렬연결된 원더캡 0.01은 확실한 고음의 음역확보와 탄력성을 보장합니다.
> (고역이 탄력이 안 있어지면 손가락을 하나 자르던지 손톱을 몽창뽑겠음^^ -
> 10여년 자작질했어도 매번 효과 만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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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 실버 60 애청자 입니다. 퀵실버 내부의 커플링 콘덴서가 안 좋다는 소문을 듣고 커플링을 확인하고자 열어봤읍니다. 노란색 캐패시터가 콘덴서가 맞나요?
>> .27마이크로 패럿이라는 처음보는 용량의 콘덴서로, PPA11 이라는 형번을 달고, southern electronics에서 만든 것이더군요.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
>>1. Southern Electronics의 커플링 콘덴서는 어느 정도 수준의 부품인가?
>>2. 이것을 교체 한다면 어떤 것으로 교체 해야 할 것인가?
>>3. .27uF 라는 값을 구하기 위해서 .22와 0.047을 병렬 연결해도 무리가 없을 것인가? 아니면 다른 적절한 용량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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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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