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자작품 몇 점 만지작 거리려다
목덜미 뒷쪽이 뻐근합니다
판매시 제발....
기기 상태 좀 점검하시고
의문시 될만한 사안은 필히 언급해주세요
각종 기기 리모델링 하다 보면 필요 없는 부품군
틀림 없이 나옵니다
그러나
구입자 입장에선 모두가 쓰임새 있는 부품들인줄 알죠
기본 구성품인 노브 조차 헐겁고 걷돌고.....
사기 싫음 말아라식 거래는 장터의 기본이 아니라 여겨지네요
전자밥? 못먹어본 일반인들은
사진 몇 장 보면서 기기상태 파악하기 힘들거든요
장마통에 이런 우중충 글 안올리려 했는데
몇 십만원도 돈은 돈 인지라
혼자 폭발하려니 좀.....
꾸벅.
일단 팔고 보자는식으로 장터의 물을 흐리는일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