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60년대 테이프레코더 핸디에이스입니다
건전지 6개, 220V들어가는 휴대용 테입이고 라디오카세트나 워크맨등의 프로토타입쯤됩니다
휴대용이라고 해도 일반 카세트나 워크맨보다 몇배는 큽니다
국내 최초의 라디오인 금성A501이 나왔던 때와 비슷한 시기의 기기로
동작은 잘되지만 실제 5-60년대 야전 현장감의 기록자료나 구한말 축음기 실기처럼 아날로그 화이트노이즈가 많고 지글거립니다
모노시절 이제는 들리기만 하는 정도의 테입자료입니다
화이트노이즈 용도로 실제로도 순수한 자연의 아날로그의 백색소음기,엠씨스퀘어등 (24시간 무한플레이 가능)
폭포수,파도소리, 오디오, 업무 스트레스해소, 자녀 학업선물, 명상등의 용도로도 매우 좋습니다
컴퓨터소음때문에 몇년을 별짓을 하면서 막으려고 고생을 했는데
요즘은 이거하나 옆에 틀어놓으니 시원한 폭포수같은 느낌으로 정신집중도 하면서 컴퓨터 소음이 싹 가시는 느낌입니다
샘플테입 1개 같이드리고 35 32 만원입니다
OIO59622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