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동감입니다. 최근 너무 가격을 높게 부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판매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암암리에 많이 늘어 난 영향이 아닐까합니다. 건전 동호인들끼리의 장터에는 업자는 출입안하셨음 합니다. 더불어 도저히 상품이라고할 수 없을 지경의 고물(?)을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판매글 올리는 것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이 소리전자 장터가 심하더라구요
역병 때문에 살기 힘들어서 그러는것도 있겠고, 몸이 병들어 힘든일 못하여 쉽게 벌어먹고 살려는 의도 도 있겠고 , 도둑질이나 강도질 보다는 잡히더라도 죄값이 좀 싸다는 잇점도 있으니 양심에 發毛劑 쳐발라가며 일단 통장에 입금돼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러나 제일 나쁜 부류는 동호인 흉내 내면서 선무당 사람잡는 얼치기 나까마.
정직한 판매자도 간혹 있지만 손가락 꼽을 정도로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쓰레기 고물업자~ 중고 물건도 시세가가 있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신품값을 열거하며 헛소리~~~ 도데체가 어디서 줏어왔는지? 부품용도 안되는 쓰레기가 왜? 그렇게 비싼지? 어떻게 하면 구매자 속여서 눈탱이치려 혈안이 되어 있네여~ 팔고나면 보낼때는 정상이었다 헛소리하고 아니면 잠수타고.... 여러번 구입하고 당해본 사람으로 한마디합니다. 해결책은 소리전자에서 절대 구매 안하면 된답니다.
100% 동감입니다. 최근 너무 가격을 높게 부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판매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암암리에 많이 늘어 난 영향이 아닐까합니다. 건전 동호인들끼리의 장터에는 업자는 출입안하셨음 합니다. 더불어 도저히 상품이라고할 수 없을 지경의 고물(?)을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판매글 올리는 것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이 소리전자 장터가 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