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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TA-F333 ESX 인티앰프 판매

by 이양진 posted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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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고급 앰프  TA-F333ESX   (   110V 용 )   :  35만원*********

 

 출력  140W   (4옴)   / 125W  (8옴 )   고출력  앰프  입니다

  다양한  기능과     고급회로  및    고급  부품 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댐핑 팩트  100  입니다

  판넬  문자  희미해서   새로  레터링   했습니다 

  내부  부품   오리지널    입니다   

   전체성능   양호 합니다

    외관   B급  입니다

 

   이전  판매된  제품 글을   빌려  왔습니다

   참고  하세요 

   부산시  해운대  입니다  

   무게   17.5Kg 으로   직거래  우선 하며   차후   고속버스  화물로   보냅니다

    T;  010-7759-2174  로    연락주세요  



SONY TA-F333ESX   소개
STEREO PRE-MAIN AMP ¥79, 800
소니가 1986년에 발매한 중급 클래스의 프리메인안프. 그것까지 , 「오디오·경향·트란스파」나
「레가토·리니어」 등 , 회로 기술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던 소니의 프리메인안프가 크게 흐르고를 바꾼 1대로
했다. 신회로나 펄스 전원등의 신기술을 밝혀 소리의 좋은 점을 추구하고 있던 소니의 프리메인안프는 ,
TA-1120이래 , 크게 화제를 부르는 것은 그다지 없었습니다만 , 일전 , 정통적으로 물량을 투입해 ,
가격을 넘은 파츠와 구조로 악이라고 말하게 했던 것이 이 TA-F333ESX였습니다. 하나전의 세대의 모델인
TA-F333ES가 약간 엷은 틀의 모델로 , 어느 쪽인가 하면 억제가 들은 느낌의 소리였는데 비교해 크고 양변
깨어 해 인기를 끌어 , TA-F333ESXⅡ→TA-F333ESR→TA-F333ESG→TA-F333ESL→TA-F
333ESA→TA-F333ESJ와 모델 체인지를 거듭해 롱런을 계속했습니다.                 
TA-F333ESX의 최대의 특징은 , 「G 샤시」라고 부르는 튼튼한 베이스샤시에 있었습니다. 이 「G 샤시」
는 , 「아코스티칼·츄드·G(지브랄타)·샤시」의 약칭으로 , 스페인의 최남단의 소반도에서 자연
의 요새로 불리는 「지브랄타의 바위」를 기념하여 , 딱딱하고 무거운 바위와 같은 샤시라고 하는 것으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당
시의 카탈로그에 설명되고 있습니다. 대리석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을 불포화 폴리에스텔에 가세해 그라
스파이바로 강화한 소재를 일체 성형 한 것으로 , 클래스 최대급의 중량과 철판 샤시에 비해 현격히 뛰어난
강성을 자랑했습니다. 비자성체 , 비금속이기 (위해)때문에 , 자기적인 일그러짐도 발생하지 않고 , 열에도 지극히 강하기 때문에 온도 변화
에 의한 경시 변화도 거의 없다고 하는 뛰어난 베이스샤시였습니다. 형상도 부분 진동이나 분할 공진을 배제
째에 , 진동하기 쉬운 돌기 한 부분을 없애 , 두께를 충분히 취해 종횡에 여성해방운동을 달리게 해 강성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그
여성해방운동의 두께나 간격도 랜덤인 것으로 해 특정의 공진 모드를 가지지 않게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이 튼튼한 「G시
시」에 , 프린트 기판이나 파워 트랜스등의 주요 파츠를 직 붙이고 해 일체화해 , 한층 더 전체를 강체화하는 구
조가 되어 있었습니다. 파워트랜지스터도 , 두께 10mm의 튼튼한 히트 싱크에 달아 그 히트 싱크도 「G
샤시」에 강고하게 고정되어 방진 대책이 철저되고 있었습니다.                           


전원부는 , S .T .D(Spontaneous Twin Drive) 전원 이라고 명명된 강력한 전원부를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 A
클래스단과 파워단에 독립해 정류회로를 마련해 독립해 전원 공급을 실시하는 것으로 A 클래스단에의 파워단의 간섭을 방
, 안정된 동작과 소리의 투명도를 겨냥한 설계였습니다. 전기분해 콘덴서는 , A 클래스단 합계 13, 400μF , 파워
단 합계 25, 000μF의 대용량의 것을 탑재해 , 전원 트랜스는 , 350VA의 대형의 것을 탑재한 클래스를 넘은 강
력인 전원부였습니다. 이 강력한 전원에 의해 , 1Ω부하시 350W의 순간 출력을 실현하고 있었습니다.          
회로적으로는 , 포노·이퀄라이저 앰프와 파워업의 심플한 2앰프 구성으로서 심플한 회로 구성안에
클래스를 넘은 고품질인 파츠나 소재를 투입하는 설계였습니다. 그 하나가 나타나고가 , 강력한 전원부나 튼튼한 샤시
였습니다. 놀라는 것에 , 이 클래스의 앰프에는 드물고 프런트 패널상의 손잡이류는 모두 무크의 메탈제로 클래스를 추월
만들기의 앰프였습니다. 파워단은 , 고속 출력 소자 Hi-fγ트랜지스터를 극소 절단 영역에서 동작시켜, 스잇틴
그 일그러짐이나 크로스오버 일그러짐을 저감 시키는 「슈퍼·레가토·리니어 방식」을 채용하고 있었습니다. 이퀄라이저 앰프
에는 , 고역 응답성이 뛰어나고 TIM 일그러짐이 없는 로 노이즈 Hi -gmFET를 채용해 , MM/MC40Ω/MC3Ω의 3단 완전히 교체되고의
카트리지·로드 실렉터를 장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 톤 컨트롤은 , 톤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 패시브 소자
만 으로 구성한 심플이나 회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 TA-F333ESX는 , 클래스의 수준을 크게 넘은 파츠나 만들기로 격전구인 79, 800엔 클래스에 투입
된 전략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실제 , 소니의 앰프로서 오랜만의 인기 모델이 되어 , 그 기본 설계의
롱런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중급 클래스의 프리메인안프의 상식을 크게 바꾼 명기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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