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가 죽었다 살았다 말이 많은데.....
제 생각은 멀쩡하게 살아있다! 이말입니다
원래 겁이 많다보니 북한에 만연한코로나 19를 피해
산속 어느 별장에서 수행원 단 몇명만 대동하고 피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아그들은 즈그들은 코로나 확진자가 한명도 없다고 카는데 웃기는말이고,
실제로는 일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을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코로나 숨기다가 아마 존망의 기로에 도달할것으로 전망합니다.
정은이가 죽었다 살았다 말이 많은데.....
제 생각은 멀쩡하게 살아있다! 이말입니다
원래 겁이 많다보니 북한에 만연한코로나 19를 피해
산속 어느 별장에서 수행원 단 몇명만 대동하고 피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아그들은 즈그들은 코로나 확진자가 한명도 없다고 카는데 웃기는말이고,
실제로는 일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을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코로나 숨기다가 아마 존망의 기로에 도달할것으로 전망합니다.
심장관련 발작 아닐까 점쳐 봅니다.
아버지도 남북교류 끊기며 독자 생존하느라 여기저기 무리하다가 급사했는데
아마도 젊은 이 친구도 대북 제재에 코로나에 연일 채근대느라 극도의 피로감과 스트레스에
심장질환이 발작한게 아닐까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