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유학박사 한분
석사 두분
그리고 대학생 몇몇이 연구하는 어느 대학전파 연구실에 안데나 작업을 하러 갔다가 놀란 부분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외국서 비싸게? 수입 해 온 안데나와 디지털 방송 기기 사이 신호전달 연결 선을 일반 막선을 연결한 것을 보았습니다.
실기부족에서 오는 논문 박사님들의 실수 일 것입니다.
-----------
튜너의 외부 안데나 연결 단자는 대체로 75옴과 300옴 두종류가 있습니다.
왜 하필 그 많은 임피던스를 두고 튜너 입력단자를 75옴과 300옴으로 해느냐는 잘 모르지만 아마 일반 반파장 풀사이즈 다이폴 선 안데나 급전부가 75옴 정도 나오고
루프안데나는 급전점 부위가 그 보다 상당히 높은 2-300 옴 정도 나오기 때문에 아닐까 합니다.
안데나 전위 제로점 즉 급전부 임피던스가 75옴이 되는 것과 300옴이 되는 두 종류의 안데나를
사용하게끔 만들어 진 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그 이후 다양한 안데나가 개발되고 급전부 임피던스도 다양하게 가변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만 라디오 튜너 만큼은 그대로 입니다.
전파 송신을 하는 것은 안데나와 무전기 사이 매칭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일명 vswr 값을 늘 측정후에 전파송출을 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일입니다만
그에 비하여 공중에 발사된 미세한 방송 에너르기를 컷팅하여 튜너 rf 단으로 전송하여
작은 방송 신호를 중폭하여 우리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수신용 안데나는
송신용 안데나와 다른 개념으로 보셔도 됩니다만
가능하다면 안데나와 튜너 사이에 연결 선은 막선으로 하지 마시고
튜너 외부 단자에 맞는 임피던스의 케이불 즉
"75옴인 안데나는 75옴 케이불로"
혹은
"300옴 안데나는 300옴 케이불로"
사용하심이 좋습니다.
이 두가지 케이불 중 300옴 케이불은 이미 10년전 쯤 사라졌습니다.
300옴 루프 계열 안데나를 만들어서 직접 연결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fm주파수 파장 길이상 루프 안데나가 제법 큰 사이즈라서 실질적으로 fm 음악 방송 매니아분들에게 사용되지 안았던 것 같습니다.
시중에 콤팩트하게 나 와 있는 작은 루프 안데나는 강제 매칭 회로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방송 신호가 매우 낮은 지역에서는 매칭 회로 자체에서 방송 신호를 많이 감쇄하는 단점이 발생 할 수도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중국서 만들어서 국내 시중에 돌아다니는 75옴-300옴 전환 아답터 역시
방송 신호가 매우 열악한 난청 지역에서는 손실이 나타나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안데나를 자작을 하시던 구입을 하시던
일반 전선 두 가닥을 즉 안데나 마이너스 전위 혹은 풀러스 전위측을 연결하여 튜너 입력 부분에 연결할 경우에는 주변 분포용량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사람이 지나가도 방송 신호가 흔들리거나 쇄하는 잡음이 나타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아울러 실드가 안 된 상태라서 s/n 비가 나빠져서 실제 튜너의 수신 시그널이 동일하더라도 귀로 듣기는 방송신호가 잡음도 묻혀서게 음질의 선명도 가 떨어지는 경우도 존재 합니다.
물론 이때 사용하는 안테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귀가 예민하신분은 감지 할 정도입니다만 쉽게 말씀드린다면
고속도로에서
에쿠스 차를 타고 100k 달리는 승차감과
소나타를 타고 100k 달리는 승차감 차이가 다른 점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가능하다면 튜너의 그라운드 포션도 높이고, 외부 잡음 차페 효과도 높일겸 실드형 75 옴 케이불을 사용 하심이 좋습니다.
케이불 실드는 메이커 별로 편조가 다르고 실드율이 달라 짐니다만 품질이 좋은 케이불은 실버 2타임 코팅 제품들로서 실들율이 약 98% 로 높은 것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fm 음악 방송 매니아들이 사용하는 케이불의 길이는 수십 미터 이하라서 메이커별 케이불 실드율 차이에서 오는 s/n 비 차이는 매우 미약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튜너에 많은 투자를 하고 정작 방송 신호를 잡는 안데나는 그냥 일반 막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고가의 튜너나 저가의 튜너의 수신 감도는 신호 하나가 벌어질 만큼의 차이를 보여주지 않습니다만 안네나는 신호가 크게 차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튼
일반 막선 매우 가는 것을 안데나로 할 경우에는 전파의 파장 길이를 맞추었다하더라도 신호대비 일반 잡음비가 높아서 음악을 장시간 들었을 때는 음악에 대한 뇌 피로가 쌓여서 사람에 따라서
"음악 그만 듣자.."
자신도 몰래 그런 심정이 조금 빨리 나타 날 수도 있습니다.
고로 안데나 케이불은 일반 막선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 보다 기성품을 구입하여 사용하심이 좋습니다.
현재 시중에 쉽게 구 할 수 있는 75옴 케이불은 국산은 m당 천원 이하
수입제품은 m 당 1500원에서 3천원 정도로 있는데 일반적으로 튜너와 안테나 사이에 필요한 케이불이 수십미터 이내이기 때문에 실제 비용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석사 두분
그리고 대학생 몇몇이 연구하는 어느 대학전파 연구실에 안데나 작업을 하러 갔다가 놀란 부분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외국서 비싸게? 수입 해 온 안데나와 디지털 방송 기기 사이 신호전달 연결 선을 일반 막선을 연결한 것을 보았습니다.
실기부족에서 오는 논문 박사님들의 실수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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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너의 외부 안데나 연결 단자는 대체로 75옴과 300옴 두종류가 있습니다.
왜 하필 그 많은 임피던스를 두고 튜너 입력단자를 75옴과 300옴으로 해느냐는 잘 모르지만 아마 일반 반파장 풀사이즈 다이폴 선 안데나 급전부가 75옴 정도 나오고
루프안데나는 급전점 부위가 그 보다 상당히 높은 2-300 옴 정도 나오기 때문에 아닐까 합니다.
안데나 전위 제로점 즉 급전부 임피던스가 75옴이 되는 것과 300옴이 되는 두 종류의 안데나를
사용하게끔 만들어 진 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그 이후 다양한 안데나가 개발되고 급전부 임피던스도 다양하게 가변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만 라디오 튜너 만큼은 그대로 입니다.
전파 송신을 하는 것은 안데나와 무전기 사이 매칭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일명 vswr 값을 늘 측정후에 전파송출을 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일입니다만
그에 비하여 공중에 발사된 미세한 방송 에너르기를 컷팅하여 튜너 rf 단으로 전송하여
작은 방송 신호를 중폭하여 우리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수신용 안데나는
송신용 안데나와 다른 개념으로 보셔도 됩니다만
가능하다면 안데나와 튜너 사이에 연결 선은 막선으로 하지 마시고
튜너 외부 단자에 맞는 임피던스의 케이불 즉
"75옴인 안데나는 75옴 케이불로"
혹은
"300옴 안데나는 300옴 케이불로"
사용하심이 좋습니다.
이 두가지 케이불 중 300옴 케이불은 이미 10년전 쯤 사라졌습니다.
300옴 루프 계열 안데나를 만들어서 직접 연결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fm주파수 파장 길이상 루프 안데나가 제법 큰 사이즈라서 실질적으로 fm 음악 방송 매니아분들에게 사용되지 안았던 것 같습니다.
시중에 콤팩트하게 나 와 있는 작은 루프 안데나는 강제 매칭 회로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방송 신호가 매우 낮은 지역에서는 매칭 회로 자체에서 방송 신호를 많이 감쇄하는 단점이 발생 할 수도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중국서 만들어서 국내 시중에 돌아다니는 75옴-300옴 전환 아답터 역시
방송 신호가 매우 열악한 난청 지역에서는 손실이 나타나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안데나를 자작을 하시던 구입을 하시던
일반 전선 두 가닥을 즉 안데나 마이너스 전위 혹은 풀러스 전위측을 연결하여 튜너 입력 부분에 연결할 경우에는 주변 분포용량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사람이 지나가도 방송 신호가 흔들리거나 쇄하는 잡음이 나타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아울러 실드가 안 된 상태라서 s/n 비가 나빠져서 실제 튜너의 수신 시그널이 동일하더라도 귀로 듣기는 방송신호가 잡음도 묻혀서게 음질의 선명도 가 떨어지는 경우도 존재 합니다.
물론 이때 사용하는 안테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귀가 예민하신분은 감지 할 정도입니다만 쉽게 말씀드린다면
고속도로에서
에쿠스 차를 타고 100k 달리는 승차감과
소나타를 타고 100k 달리는 승차감 차이가 다른 점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가능하다면 튜너의 그라운드 포션도 높이고, 외부 잡음 차페 효과도 높일겸 실드형 75 옴 케이불을 사용 하심이 좋습니다.
케이불 실드는 메이커 별로 편조가 다르고 실드율이 달라 짐니다만 품질이 좋은 케이불은 실버 2타임 코팅 제품들로서 실들율이 약 98% 로 높은 것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fm 음악 방송 매니아들이 사용하는 케이불의 길이는 수십 미터 이하라서 메이커별 케이불 실드율 차이에서 오는 s/n 비 차이는 매우 미약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튜너에 많은 투자를 하고 정작 방송 신호를 잡는 안데나는 그냥 일반 막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고가의 튜너나 저가의 튜너의 수신 감도는 신호 하나가 벌어질 만큼의 차이를 보여주지 않습니다만 안네나는 신호가 크게 차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튼
일반 막선 매우 가는 것을 안데나로 할 경우에는 전파의 파장 길이를 맞추었다하더라도 신호대비 일반 잡음비가 높아서 음악을 장시간 들었을 때는 음악에 대한 뇌 피로가 쌓여서 사람에 따라서
"음악 그만 듣자.."
자신도 몰래 그런 심정이 조금 빨리 나타 날 수도 있습니다.
고로 안데나 케이불은 일반 막선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 보다 기성품을 구입하여 사용하심이 좋습니다.
현재 시중에 쉽게 구 할 수 있는 75옴 케이불은 국산은 m당 천원 이하
수입제품은 m 당 1500원에서 3천원 정도로 있는데 일반적으로 튜너와 안테나 사이에 필요한 케이불이 수십미터 이내이기 때문에 실제 비용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