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 사람의 메너가 개똥 차반이라
목구녕에서 손가락 끝에서 에라이~~~~
젚습니다.
남의 세월...
깊은 기술을 얻는 사람의 자세가 정말 .....
그정도 밖에 아니되는지..
내 대굴빡이 안되서 지식정보 검색은 하지만...
헥심을 알려고 들면 자세부터 바로 잡으세요..
어느 님처럼 숫개 뭔 자랑하듯 널펀지 평지풍파 일르키지 마시고...
장터란 장을 펴 놓은 사람보다 장을 끌고 가는 사람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직도 무시한다면 답이 없습니다...
우짜든동 세월은 유수같이 흐름니다.
그 속에 내가 있고 내가 가더라도 추억은 남는 것인데..
오염되지 않은 나의 과거를 우리모두 소중하게 느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남의 추억도 존중 할 줄아는 인간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