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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 가게에 AR 을 늘어놓고..
크게 틀고 음악을 들으며.. 저놈을 바라 보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 저놈은 40년이나 된놈인데... 얼굴이 굉장히 특이해서..
누가 듣다가 얼굴에 상처를 내고 그 상태가 오리지날 이라고 해도
누가 구분할수 있을까?"......
- 제가 AR을 첨 봣을때의 그게 생각나네요..
" 저게 뭐야...??? 저것도 스피커야? ㅡ,.ㅡ;;;; "
아름다운 저녁되세요..
퇴근전 가게에 AR 을 늘어놓고..
크게 틀고 음악을 들으며.. 저놈을 바라 보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 저놈은 40년이나 된놈인데... 얼굴이 굉장히 특이해서..
누가 듣다가 얼굴에 상처를 내고 그 상태가 오리지날 이라고 해도
누가 구분할수 있을까?"......
- 제가 AR을 첨 봣을때의 그게 생각나네요..
" 저게 뭐야...??? 저것도 스피커야? ㅡ,.ㅡ;;;; "
아름다운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