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자본주의 사회에서 큰 무기로 자리매김하는군.
******세금****그리고 국세청....
업자는 상거래에 있어서 거래 물품 조달의 편의와
거래관계자들의 요구에 의해 생겨진 것인데,
업자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군요.
소리전자의 운영방침을 잘 모르는 초보이지만
음악 애호가가 급매로 나온 물건을 사두었다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판매하는 능력자 내지는 봉사자가 몇이나 될까 ?
고상한 인격과 철두철미한 준법의식의 소유자만이
소리전자 장터에 올수 있다면 몇이나 올까......
선사시대 자급자족단계도 아니고 국제무역까지 하는 오늘날
업자를 백안시하는 분들은
혼자서 농사 지어 밥 먹고
평생동안 에어컨 한개 만들어 노년에 시원하게 지내는
사람들인가요 ?
나같은 사람은 에어컨은 고사하고 부채를 만들거나 나무그늘 찾아다니겠지..
일반기업체의 인사파트에 근무하더라도 그 회사도 업자 ,큰 업자단체가 아닐까요
어차피 다른 사람에게 물품이나 인적 서비스를 판매하고 돈을 받는것 아닙니까 ?
직업을 가진 사람이 취미로 한다고 하여 자기는 업자 아니고
순수 애호가라고 하는것은 어느나라 법률에 있는지요 ?
크든 작든 물품판매나 교환.인적 교류가 있으면 좁은 의미의 상거래 아닐까요 ?
그것이 되풀이 되면 업체가 되고 업자가 되는것 아닌가요?
방향을 바꾸어
대한민국에서 소리장터는 사회에 큰 기여를 한다고 봅니다 .
고장품 판매나 무료장터에서
자원의 재사용이나 재활용,더 나아가 택배산업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택배비로 1만원 나갔네요
적당히 어르고 달래며 흥정하고
가끔 바가지도 씌우고
좋은 물건도 가끔 건져 횡재하는 그런 장터가 되면
이 여름도 좀 시원할텐데....
장터에 글 올리다
굴 한줄마다 세금 부과되는 법률 공표되면 골쎄리는데....
글 올리기도 조심해야겠다.
https://www.soriaudio.com/index.php?_filter=search&mid=sori_flea&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9770&page=1&division=-40402475&document_srl=4029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