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밤낮으로 돈버는라 노력한 죄밖에 없는데 힘 못쓰고 늙었다고 내 쫒으면 이제 어디로 가란 말입니까? 머지않아 추워 질텐데....솜 이블이라도 함께 싸 주시지 카드 명세서까지 나보고 해결 하라니 정말 너무 하십니다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쐬주 한병 넣어 주신건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기봉님! 무슨이야기 이고 어느분 이야기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