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누가 뭐래도 저는 부끄러운 행동 한적 없습니다
꼬투리 잡을거 없으니까 3-4년전 택배비 3천원 환불 못받았다고
수차레 저를 괴롭히는 그사람......누군지 아시죠
그사람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통받고 이곳을 떠났습니다
아마 쭉 지켜 보면서 사람이 어떻하면 저럴수가 있을까 하며
안타깝거나 불쌍하다고 생각 할겁니다
그런 사람은 아예 상대하지 않는게 상책이지만 잊을만 하면 나와서
이름까지 제목에 넣어 거론 하는데............참는것도 한두번이지...
한충흠님께서 올린글도 또 걸고 넘어지지 싶습니다
그런걸 왜 여기다 올리느냐
쪽지나 전화로 하면 될것이지
짜고치는 고스톱
이기봉이하고 절친한 사이로 몰아 부치고
등등 많습니다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적으로 매도하는 그런 사람 입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이곳은 소리전자 회원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수 있는 공간 입니다
어는분에 격려 전화의 내용이 생각 납니다
따지고 보면 업자 아닌 사람이 어디 있냐고
신경쓰지 말라는,,,,,
둘중 누가 더 잘났느냐는 관심없지만...
오로지 칭찬이나 옹호글올라오면 번개같은 댓글..
어떻게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어떻게든 합리화하고 정당하시키려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대놓고 옹호하는 세력이 많으면 대놓고 반대하는 세력도 많아지는법입니다.
어찌보면 간단한 문제인데..
일이 이렇게 자꾸 꼬여만 가는건 ..
누구의 탓이아닌 바로 나자신..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이상 지금껏 상황을 지켜본소감입니다..
위에 댓글 다신분 의견 겸혀히 받아 드립니다'
하지만 저와같이 상처를 입었다면 그러실수 있을까요?
격려에 글이 그것도 제 이름이 올라 왔는데 모른척 하고 지나치는게 예의 일까요?
순서가 중요 합니까?
요즘 게시판에 당사자가 어떤글이 올라왔나 궁금하던 차에 제 이름에 힘을 주는데
남에 댔글이 달릴때 까지 언제까지 기다리고 올려야 할까요
번개같은 댓글....................
남을 쉽게 생각하는 것 같군요
제탓도 많습니다
본인이 제입장 되보지 않고 쉽게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요
제가 못마땅하고 못된 사람으로 여겨 진다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ㅋㅋ....이제는 자기느낌도 적지를 못하겠습니다..
제 느낌이,,저만 들까요?..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누구누구 화이팅~~-
이것은 싸워서 이기라는응원입니다..
그건 아시는지.......
제 느낌은,,,주관적보다는 객관적인 느낌일겁니다...
글을 올릴때는 비판적인 글도 감수해야하는법..
글을올리신 분에게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표현이 과격한면이 있어서 삭제를 했네요..
한말씀만 드리면.......
이기봉님은 장사하는 분입니다....장사하는 사람이....
게시판에 이름이 오르고 내리는거...
해를 끼치는겁니다..주위에 장사나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