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씨가 오랜만에 들어와보니까 방문자가 너무 적지요
그건 조정래씨가 방문을 덜하듯이 다른분들도 똑같은겁니다
소리전자나 와싸다나
다른 모든 카페 애견카페 등산카페 등등 도 옛날보다 방문자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조정래씨가 오랜만에 들어와보니까 방문자가 너무 적지요
그건 조정래씨가 방문을 덜하듯이 다른분들도 똑같은겁니다
소리전자나 와싸다나
다른 모든 카페 애견카페 등산카페 등등 도 옛날보다 방문자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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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우사기게시판 이용시 필수 공지사항 | 소리전자 | 2016.09.16 | 5363 | |
10533 | 立春 大吉 | 이수암 | 2012.02.04 | 670 | |
10532 | 李承晩 대통령 영결식에 朴正熙 대통령의 조사(弔辭) | 염준모 | 2015.08.15 | 437 | |
10531 | 李 成桂의 야화 1 | 이종철 | 2012.07.08 | 963 | |
10530 | 女사육사 속옷 훔쳐보는 ‘맹랑한’ 원숭이 1 | 염준모 | 2012.01.19 | 1175 | |
10529 | 女人의 才致 1 | 이종철 | 2012.07.01 | 894 | |
10528 | 女 57급 임수정, 태권도 첫 금메달 획득 | 류계순 | 2008.08.21 | 734 | |
10527 | 老後의 生活 (실천하면 좋아요 ) 2 | 이수암 | 2012.11.29 | 800 | |
10526 | 힛트 할 사진임 5 | 황동일 | 2009.05.23 | 2117 | |
10525 | 힘을 빼시면 1 | 최광영 | 2010.06.17 | 1079 | |
10524 | 우사기 | 힘들거나 어려움에 처했을때.... 3 | 임정택 | 2018.08.23 | 866 |
10523 | 힘드시죠~ 제가 노래하나 불러드릴께요! 1 | 김승기 | 2009.12.15 | 800 | |
10522 | 힘 내이소! 세계최초로 3 | 임정택 | 2009.06.25 | 1743 | |
10521 | 히스토리 채널 영상 성서는 누가 썼을까(W We Te Be?)f | 염준모 | 2014.11.18 | 496 | |
10520 | 히 식스 초원의 사랑 5 | 김국진 | 2009.03.02 | 1184 | |
10519 | 희한한 작곡가 작사자와 골 때리는 정당 1 | 박용선 | 2012.04.20 | 674 | |
10518 | 희안해요~~~ | 염준모 | 2014.10.07 | 554 | |
10517 | 희망찬새해부터씁쓸하네여 5 | 성대근 | 2009.01.03 | 766 | |
10516 | 희망의 나라로 2 | 이수암 | 2010.01.01 | 765 | |
10515 | 희망실은새해 2 | 맹인섭 | 2010.01.01 | 770 | |
10514 | 희대의 사기꾼 남성현놈! 네이버 검색순위 1위 등극 | 심대오 | 2016.03.07 | 1186 |
제글을 엉뚱한 방향으로 해석을 하시는군요.ㅎㅎ
저는 제가 글을 안쓰고부터 소리전자 우사기 방문자가 줄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런 시건방진 소리를 하는 사람으로 보였다면 부끄럽네요 ㅋㅋ
이 아래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봐주시길 바랍니다.
전 그런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튼
골드문트 매니아님 말씀 100% 맞는 말씀 입니다.
소리전자 우사기 변동 사항과 조정래와는 전혀 관계없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은 손톱 만큼도 전혀 관심 없음을 밝힘니다.
제 글 기다리는 곳도 잇고 올리면 다들 좋아하는데..굳이 이런 곳에 올리 이유 없지요
전에는 소전 우사기를 잘 몰라서 올렸구요
제가 언급 한것은 전에 비해서 우사기 방문자가 많이 줄었다.
그리고 모신문사 00독자포럼 방 방문자수가 5만명 넘었던 일을 언급 했을 뿐입니다.
딱히 까칠한 뎃글 문화가 존재하는 소리전자 게시판에서
제가 자랑 할 일도 없고 자랑 할 나이도 지났지요 ㅎㅎ
참고로
오디오를 하시는 분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좋은 정보 하나드리지요.
저도 처음에 우사기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오디오를 하시는 분들인줄 알았지요
착각이였습니다.
지난 10년간 바쁘게 전국에 계시는 오디오 동호인 집을 방문 드린 사람입니다.
카더라..가 아니고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개인 오디오 룸 방문을 가장 많이 해 본 사람이지요.
정말로 하루 종일 93.1 클래식 음악 방송 없이는 못 사는 매니아 분들은
와싸다나 ,실용 오디오, 소리전자 같은 곳을 잘 모르더라구요
어쩌다 아는 분도 있지만 .. 판매 장터는 기웃 거려도 우사기는 일체 방문은 안하는 분들이구요.
제가 글을 쓸 때 가능한 객관적 입장에서 쓰려고 매번 정말로 소리를 즐기시는 분들을 만나면 질문해 본 결과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진설명.
그림 같은 남한강변 산자락에 150평이 넘는 오디오 룸 집을 만들어 놓고
영국 신사 같은 오디오 동호인이 사용하시는 턴 테이불입니다.
그분의 그 넓은 청음실에서 이런 저런 소리에 대한 말씀을 듣다보니 점심 먹는 것도 잊어 먹을 정도였지요.
저는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고 우리 국악음악을 좋아합니다만
일본 나가노 겐 화산 올래길을 올라 가는데..산밭에서 일하시는 일본 할머니가 민요를 부르는데...마치 우리나라 정선 아라리와 곡조와 흐름이 너무 흡사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했더니 영국신사 같은 분은 입이 떡 벌어지는 그 수만장 lp 판 진열장에서 바로 일본 음악판을 골라서 들려 주더이다.
참 대단한 분이더군요.
지난주는 오랜 공직 생활 하시다가 은퇴후 영일만에서 사시는 오디오 동호인 집에 다녀왔는데....사람이 어찌나
반듯하한 사고를 갖으신 분인지..서울로 돌아오는 내내 그분의 품성이 존경 스럽더군요
오디오 동호인 분들중에 이처럼 영국 신사 같은 분들 참 많이 봤습니다.
소리전자 우사기도 진짜 오디오 하시는 그런 동호인분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발전 되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