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경 사무실 창문을통해 뒷산을 바라보고 있는데,
노루인지, 고나니인지 한마리가 태연하게 있네요.
마침 책상에 카메라가 있어서 한컷해봤습니다.
잡을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엔 처음이라 감회가 깊습니다.
5분정도 기웃거리더니 사무실 뒷산으로 사라지네요.
군침만 삼키고 말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노루인지, 고나니인지 한마리가 태연하게 있네요.
마침 책상에 카메라가 있어서 한컷해봤습니다.
잡을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엔 처음이라 감회가 깊습니다.
5분정도 기웃거리더니 사무실 뒷산으로 사라지네요.
군침만 삼키고 말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