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키우던 개 같은데.. 주위에 서성거려 제가 우선 보호하고 있습니다.
털도 잘 다듬어져 있으며 깨끛한게.. 누가 키우다 오늘 잃어버린 개 같습니다.
매우 온순하네요.. 지금 배가 부른것(임신) 같고요.
견종을 아시는분 좀 알려 주세요.. 내일은 주변에다 벽보를 붙여 봐야 겠습니다.
털도 잘 다듬어져 있으며 깨끛한게.. 누가 키우다 오늘 잃어버린 개 같습니다.
매우 온순하네요.. 지금 배가 부른것(임신) 같고요.
견종을 아시는분 좀 알려 주세요.. 내일은 주변에다 벽보를 붙여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