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가 가이 예술이 아닌지요...?
토렌스티디524의 톤암은 애초는 절반만 있었으나 서울에 계시는 강신환선생님께서 케이모 방송국에 피디님에게 특수(?)부탁을 하여 어렵게 구해 보내주신 귀하고 귀한 물건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강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토렌스티디524의 톤암은 애초는 절반만 있었으나 서울에 계시는 강신환선생님께서 케이모 방송국에 피디님에게 특수(?)부탁을 하여 어렵게 구해 보내주신 귀하고 귀한 물건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강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