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희동입니다.
019-320-공구이사
1. 개조 광우 에밀레 앰프를 상태좋은 덴센 비트,오너900,리비도 레인보우 중 교환 원합니다.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판다고 올린적도 없는데 팔라는 분이 많아 판매시 예약 상태입니다.
덴센 비트는 5만원정도 받고, 오너 900은 맞교환, 레인보우는 5만원 드리는 것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개조된 사항입니다.간단히
거의 요즘 나오는 Mk2에 관교체 한 것과 맞먹습니다.
에밀레에서 슈프림급보다 추가로 상당히 개조되었고, 진공관도 여러가지
사용 후 튜닝되었습니다.
모든 개조는 두번에 걸쳐 광우 본사에서 작업되었습니다. 최근 점검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슈프림급에 해당하는 부분
- 트로이달 트랜스
- 초단 WIMA 커플링컨덴서
* 슈프림급보다 더 추가 개조된 부분
- 출력단 MIT RTX(본사에서 가장 권장하는 커플링컨덴서. 다른 종류로도 작업해
주기는 하나, MIT RTX를 구하기가 어려운 이유임. 슈프림급에서는 이보다 싼
WIMA를 사용)
- 기타컨덴서 ERO
- 저항 고급으로 교체 (광우 추천)
- 스피커케이블 은도금선재 (최근 출시된 에밀레 MK2급과 동일)
- 신호선재 무산소동선 (최근 출시된 에밀레 MK2급과 동일)
- 본체와 전원부 연결전원선 오디오플러스 전원선재
(최근 출시된 에밀레 MK2급과 동일. 현재 광우본사에서 4만원에 판매)
- 본체 내부의 기판부터 전원입력단까지 오디오플러스 전원선재
(개인적으로 특주. 에밀레 MK2급에서는 일반동선임)
* 진공관 튜닝
- EL34 테슬라 블루관 (매치드 4EA)
: 음질과 수명을 위해 신품구입후 사용전 진공관 에이징을 한 것임.
- 12AT7은 G.E. 화이트로고 (중고 중에서 증폭률 동일한 것으로 2EA 선별)
: 발보,RCA(69년산),NATIONAL등 여러 관들 사용 후 가장 어울리는 것으로 결정
된 것임.
- 12AU7은 지멘스 (매치드 4EA)
개조와 진공관 튜닝에 소요 비용은 부품개조 22만원, 진공관 22만원이 소요
되었습니다. EL34와 12AT7은 신품상태에서 1년정도 사용하였습니다.
구형 에밀레나 뮤즈 38-40만원에 구하셔서 개조나 진공관 튜닝중 한가지만
하셔도 총 비용이 60만원정도 소요될 겁니다. 다 하신다면 80만원 가량 소요
되겠죠. 일반 에밀레보다 개조와 튜닝을 생각하시는 분이 맞을 듯 합니다.
개조와 진공관 튜닝 후 에밀레의 소리는 상당한 향상이 있습니다.
(해상력, 음장감, 다이나믹스, 단단하고 깊은 저음, 음의 밀도감, 질감표현등) 광우 본사에서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부품과 진공관 교체에 이어 이번에는 신호선재까지 업그레이드한 MK2버전을
요즘 생산하고있는 이유죠.
(판매가격 118만원. 기존 에밀레는 단종, 기존 사용자의 슈프림급
업그레이드 서비스 및 개조는 더이상 해주지 않음)
2.그냥 첨에 네고좀 해드리고 넘길걸 그랬네요.
결국은 제 손으로 다운하고 팝니다.ar9 프론트 스피커 62만원입니다.
블랙만 팔고 있으니 체리 원하시는 분이 가져가시면 맞을 것 같네요.
사진에서 보시듯 체리색 랙과 아주 셋트처럼 인테리어가 잘 어울립니다.
스피커만 62만원입니다, 같이 올리던 케이블은 같이 안팝니다.
사신다는 분이 있어서...단, 오늘내일 중으로 가져가시는 분에 한해서
죄송하지만 택배나, 고속버스 택배는 불가합니다.(일양착불만 가능)
62만원에 이만한 톨보이 구하기 힘들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리서치 체리색을 65만원에 팝니다.
제가 첫주인이며, 구매후 1년이내, 상태최상입니다.
번인 타임 6개월 정도인듯, 에이징도 되어 있구요...
수입상의 마케팅 실패로인해 국내엔 사용자가 거의 없어
주로 외국평에 의존 구입, 구입후 가격대 아주 만족했었습니다.
미국 최대 오디오 리뷰 사이트(audioreview)에서 일부 유저들이 1점을 줬음에도 4.7가까운 평을 받았구요.
거기엔 삼백만원정도 하는 K사 톨보이보다 낫다고 하는 리뷰도 있었습니다.미국가와 국내가가 거의 비슷한 메리트도 있습니다.
제작사에서 더 비싼 모델을 경쟁상대로 만들었다고 하고 가격거품도 없으므로 가격대 성능비는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인과 제가 130정도 가격대 유명 기기 b사 m사 j사 제품과 비교해볼때 ar9 더 낳았습니다.물론 위의 비교 제품들이 유럽제라 성향차이에 따라 호불호는 다르겠지요.
암튼 보시는대로 스파이크 대리석 방진고무 등등이 필요없고(기본장착)
인테리어적으로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감 훌륭한 편이며 체리색 랙과 셋트처럼 잘 어울립니다.
소리는 직접 들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jbl과 nht의 중간쯤이라고 생각되며 비교적 올라운드적 소리입니다.
가상 동축형 중음유닛이 두개라 중역대가 실하며, 쏘지않을 정도의 적당한 해상력에
측면 10인치 우퍼덕에 터질때 터지는 시원한 저음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음악 취향이 잡식성이신분, av/hifi병행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65만원에 구하시기 힘든 멋진 톨보이라고 생각합니다.
019-320-공구이사
1. 개조 광우 에밀레 앰프를 상태좋은 덴센 비트,오너900,리비도 레인보우 중 교환 원합니다.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판다고 올린적도 없는데 팔라는 분이 많아 판매시 예약 상태입니다.
덴센 비트는 5만원정도 받고, 오너 900은 맞교환, 레인보우는 5만원 드리는 것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개조된 사항입니다.간단히
거의 요즘 나오는 Mk2에 관교체 한 것과 맞먹습니다.
에밀레에서 슈프림급보다 추가로 상당히 개조되었고, 진공관도 여러가지
사용 후 튜닝되었습니다.
모든 개조는 두번에 걸쳐 광우 본사에서 작업되었습니다. 최근 점검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슈프림급에 해당하는 부분
- 트로이달 트랜스
- 초단 WIMA 커플링컨덴서
* 슈프림급보다 더 추가 개조된 부분
- 출력단 MIT RTX(본사에서 가장 권장하는 커플링컨덴서. 다른 종류로도 작업해
주기는 하나, MIT RTX를 구하기가 어려운 이유임. 슈프림급에서는 이보다 싼
WIMA를 사용)
- 기타컨덴서 ERO
- 저항 고급으로 교체 (광우 추천)
- 스피커케이블 은도금선재 (최근 출시된 에밀레 MK2급과 동일)
- 신호선재 무산소동선 (최근 출시된 에밀레 MK2급과 동일)
- 본체와 전원부 연결전원선 오디오플러스 전원선재
(최근 출시된 에밀레 MK2급과 동일. 현재 광우본사에서 4만원에 판매)
- 본체 내부의 기판부터 전원입력단까지 오디오플러스 전원선재
(개인적으로 특주. 에밀레 MK2급에서는 일반동선임)
* 진공관 튜닝
- EL34 테슬라 블루관 (매치드 4EA)
: 음질과 수명을 위해 신품구입후 사용전 진공관 에이징을 한 것임.
- 12AT7은 G.E. 화이트로고 (중고 중에서 증폭률 동일한 것으로 2EA 선별)
: 발보,RCA(69년산),NATIONAL등 여러 관들 사용 후 가장 어울리는 것으로 결정
된 것임.
- 12AU7은 지멘스 (매치드 4EA)
개조와 진공관 튜닝에 소요 비용은 부품개조 22만원, 진공관 22만원이 소요
되었습니다. EL34와 12AT7은 신품상태에서 1년정도 사용하였습니다.
구형 에밀레나 뮤즈 38-40만원에 구하셔서 개조나 진공관 튜닝중 한가지만
하셔도 총 비용이 60만원정도 소요될 겁니다. 다 하신다면 80만원 가량 소요
되겠죠. 일반 에밀레보다 개조와 튜닝을 생각하시는 분이 맞을 듯 합니다.
개조와 진공관 튜닝 후 에밀레의 소리는 상당한 향상이 있습니다.
(해상력, 음장감, 다이나믹스, 단단하고 깊은 저음, 음의 밀도감, 질감표현등) 광우 본사에서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부품과 진공관 교체에 이어 이번에는 신호선재까지 업그레이드한 MK2버전을
요즘 생산하고있는 이유죠.
(판매가격 118만원. 기존 에밀레는 단종, 기존 사용자의 슈프림급
업그레이드 서비스 및 개조는 더이상 해주지 않음)
2.그냥 첨에 네고좀 해드리고 넘길걸 그랬네요.
결국은 제 손으로 다운하고 팝니다.ar9 프론트 스피커 62만원입니다.
블랙만 팔고 있으니 체리 원하시는 분이 가져가시면 맞을 것 같네요.
사진에서 보시듯 체리색 랙과 아주 셋트처럼 인테리어가 잘 어울립니다.
스피커만 62만원입니다, 같이 올리던 케이블은 같이 안팝니다.
사신다는 분이 있어서...단, 오늘내일 중으로 가져가시는 분에 한해서
죄송하지만 택배나, 고속버스 택배는 불가합니다.(일양착불만 가능)
62만원에 이만한 톨보이 구하기 힘들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리서치 체리색을 65만원에 팝니다.
제가 첫주인이며, 구매후 1년이내, 상태최상입니다.
번인 타임 6개월 정도인듯, 에이징도 되어 있구요...
수입상의 마케팅 실패로인해 국내엔 사용자가 거의 없어
주로 외국평에 의존 구입, 구입후 가격대 아주 만족했었습니다.
미국 최대 오디오 리뷰 사이트(audioreview)에서 일부 유저들이 1점을 줬음에도 4.7가까운 평을 받았구요.
거기엔 삼백만원정도 하는 K사 톨보이보다 낫다고 하는 리뷰도 있었습니다.미국가와 국내가가 거의 비슷한 메리트도 있습니다.
제작사에서 더 비싼 모델을 경쟁상대로 만들었다고 하고 가격거품도 없으므로 가격대 성능비는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인과 제가 130정도 가격대 유명 기기 b사 m사 j사 제품과 비교해볼때 ar9 더 낳았습니다.물론 위의 비교 제품들이 유럽제라 성향차이에 따라 호불호는 다르겠지요.
암튼 보시는대로 스파이크 대리석 방진고무 등등이 필요없고(기본장착)
인테리어적으로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감 훌륭한 편이며 체리색 랙과 셋트처럼 잘 어울립니다.
소리는 직접 들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jbl과 nht의 중간쯤이라고 생각되며 비교적 올라운드적 소리입니다.
가상 동축형 중음유닛이 두개라 중역대가 실하며, 쏘지않을 정도의 적당한 해상력에
측면 10인치 우퍼덕에 터질때 터지는 시원한 저음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음악 취향이 잡식성이신분, av/hifi병행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65만원에 구하시기 힘든 멋진 톨보이라고 생각합니다.
